1월 5일 목요일 오후 1시 2023년의 첫 개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새해의 첫 개발 세미나는 미들웨어 팀의 ‘김민재’님께서 워크벤치의 내부 테스트 속도 개선과 관련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개발팀 SA님들과 CTO님을 포함 약 13분 가량이 이번 세미나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개발 세미나에서는 실제 워크벤치에서 테스트 시간을 12분 30초에서 3분 16초 가량으로 줄인 경험을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는 미들웨어 팀 내부에서 내부 테스트 성능을 개선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그 상세한 방법이 공유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팀에서도 테스트의 상속화로 리소스를 줄인다면 세미나 내용을 의미 있게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성공적으로 끝난 2023년의 첫 개발 세미나,
다음 세미나는 또 어떤 내용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