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
The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or FEMA, is launching an updated feature that would let Americans text to find an open shelter in the event of a major disaster.
Users can text "shelter" and their ZIP code to 43362 to receive a list of nearby shelters within 200 miles of the ZIP code. Per an announcement from FEMA shared first with CNN, users "will be able to click on the shelter address inside the text message and view directions."
CNN News(2022. 2. 8)
FEMA(재난관리국)가 개선된 text-to-shelter(대피소 문자공지) 기능 발표
FEMA는 최근에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는데 이는 미국인들이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문자를 통해 대피소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대피소”와 우편번호를 43362로 문자로 보내면 우편번호 위치에서 200 마일내에 있는 대피소 위치와 찾아가는 길을 안내해 준다.
이 서비스는 트럼피아의 메세지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기사 참조